이영지가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5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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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sxse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22 02:50본문
이영지가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5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2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밴드 YB, 백예린, 더 벌룬티어스(The Volunteers), PH-1YB, 나영석 PD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방송을 앞둔 이영지는 "최연소이자 최장기 MC로 5개월 동안 활동했다. 정말 감사하다. 무려 85팀을 만났다고 한다"라며 소감을 전하려 했다. 그때 이영지에게 보내는 영상편지가 등장했다. 아이브, 박재범, 잔나비, 김연자, 고경표, 오마이걸 미미, 프리카지노 부석순, 이은지, 마크 등이 등장했다. 박재범은 "최고의 허슬러고, 끼쟁이다. 좀 더 해야 한다"고 했고, 잔나비는 "나도 저럴 수 있었을 텐데 후회하고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불금을 책임지느라 고생 많이 했다"라며 "만남은 필수 영지는 강추"라며 응원했다. 고경표가 등장하자 이영지는 "내가 시집갔던 분이다"라고 너스레를 바카라 떨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나영석 PD는 저랑 같이 일할 땐 다양해진 당뇨약, 혈당 조절효과 더 높이는 법은? [건강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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