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치료

체외충격파치료란?

인체에 연속으로 강한 파동을 전해 증상을 치료하는 시술법입니다.
20여년 전부터 신장이나 요관에 생성된 돌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다가 10여 년 전부터 미국, 유럽 등에서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무지외반증, 테니스 엘보, 어깨의 석회화건염 및 힘줄 손상 등의 치료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인체에 전달되는 충격파는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물질을 줄이고, 혈액 순환 개선 및 주변조직과 뼈를 자극하여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여러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 3개월 이상 치료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는 만성 통증 환자 또는 현재까지 수술치료가 유일한 방법이었던 환자들에게도 적용할수 있습니다.
시술 후 주의사항
프롤로테라피 시술후 주의할점
프롤로테라피 치료는 매우 안전한 치료이나 잠재적인 합병증은 있습니다.
주사로 인한 신경 및 혈관 손상, 감염, 근육 약화, 알레르기 반응 등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며, 어지러움이나 오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 적용 가능 질환
체외충격파 치료의 원리
체외충격파 치료의 장점

비침습적 치료방법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외래에서 바로 시술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치료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짧고 반복시술 하여도 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하고 3~4회 때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두 달 가량 경과하면 완전히 회봅됩니다.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약물로 인한 합병증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