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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예능으로 낳은 딸' 이영지의 마지막 MC를 격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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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mise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2-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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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예능으로 낳은 딸' 이영지의 마지막 MC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KBS에 찾아왔다. 2월 21일 방송된 KBS 2TV '더 바‍카라사이트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마지막 방송을 맞은 이영지를 응원하기 위해 나영석 PD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영석 PD는 이영지를 위한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많이 놀라셨죠?"라 말한 나영석 PD는 "우리 영지의 마지막 MC라고 해서, 예능으로 낳은 딸이라 축하해 주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지 씨 덕분에 13년 만에 KBS에 온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앞서 "춤과 노래를 시킬까 봐 그간 '더 시즌즈'에 출연 안 바카‍라 한 것"이라고 밝혔던 나영석 PD는 결국 TWS(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댄스를 보여주었다. 이영지는 "영상 편지를 보고도 눈물이 안 났는데, 이 춤을 보니 눈물이 난다. 너무 못 추셔서"라면서도 나영석 PD의 의리에 감격해 눈물을 펑펑 흘렸다. "북한군, 예전처럼 대담하지 않아…소규모 공격 방식으로 전술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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